1. 가난에 빠지는 이유 (가난한 아빠의 가르침)
#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는,
‘돈’이라는 문제를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 가난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거라”
# 대다수 사람들의 경제 패턴 = 새앙쥐 레이스
더 많은 돈이 쥐어지면, 더 많은 지출을 통해 카드 빚을 만든다.
그리고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고 청구서를 내고 또 직장에 가고 청구서를 내는 패턴이지”
2. 부자아빠의 가르침.
# 부자아빠 평소 가르침
“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한다 ”
“ (자신을 부자로 간주) 나는 부자야. 부자는 이런 건 안하지 ”
#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끔 만든다(시스템 구축).
# 부자들은 기업을 활용해 그들의 부를 보호했다.
기업의 소득세율이 개인의 소득세율보다 낮다.
더구나 특정 분야 지출금은 세전 금액으로 처리할 수 있다.
# 회계사들과 영리한 변호사에게 돈을 지불했다. 그것이 정부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싸게 먹혔다.
# 금융 IQ를 계발해야 한다. 그래야 대단히 번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회계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or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
2. 투자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
3. 시장에 대한 이해 (수요와 공급의 과학)
4. 법률 (회계와 기업, 법규에 대해 아는 것)
#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아라
목적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이다.
-> 원하지 않는 것 : 평생 동안 일에 매달리는 것
-> 원하는 것 :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며 내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사는 것
# 스스로에게 자문 할 필요가 있다
-> “ 만약에 다시는 일할 필요가 없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
-> “ 원하는 만큼 돈이 생긴다면 난 무엇을 할까? ”
3. 역사의 조언
* 부유한 사업가들의 최후 *
1923년, 미국의 위대한 사회 지도자들이자 부유한 사업가들이 시카고에 위치한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곳에 모인 인물들 중에는 세계 최대의 민간 철강 회사 사장인 찰스 슈왑, 세계 최대의 공공 사업체를 이끌던 사무엘 인설, 세계 최대의 가스 회사 사장인 하워드 홉슨,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이던 인터내셔널 매치 사의 이바 크루거, 국제 결제은행 은행장 레온 프레이저, 뉴욕 증권거래소 이사장 리처드 휘트니, 세계 최고의 주식 투자가인 아서 코튼과 제시 리버모어, 그리고 하딩 행정부의 각료인 앨버트 폴 등이 있었다. 그로부터 25년 후 이 아홉 거인들의 삶은 다음과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슈왑은 오년 동안 빌린 돈으로 살다가 무일푼으로 죽었다. 인설은 외국에서 가난하게 죽음을 맞이했으며, 크루거와 코튼도 무일푼으로 죽었다. 홉슨은 미치광이가 되었다. 휘트니와 앨버트 폴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고, 프레이저와 리버모어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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