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실시간)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공동주택 가구의 공시가격안 발표를 공개하였습니다.
 
다소 우려가 되는 것은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포함)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서 약 5.99% 올랐다는 점
입니다. 이 의미는 고가/다주택 보유자는 세금 부담이 더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시가격(아파트 가격 조회 등)을 볼 수 있
다고 알렸습니다. 

이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부동산 실거래가까지 조회되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에 관심 많은 분들은 사이트를 접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개별공시지가 발표와 동시에 활발해진 부동산시장.jpg)

 

 

 

개별공시지가 발표와 동시에 화제

2020년 개별공시지가 발표일과 동시에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통해서 부동산실거래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눈여겨 봐왔던 부동산 매물의 실거래가(아파트 가격 조회 등)를 체크해서 부동산 매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하고 있지만, 부동산 거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기에 막을 수 가 없습니다.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인 공급과 수요 원칙만 봐도 부동산은 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종합부동산세를 올리는 국회의 세법이 항상 이슈이지만, 이것은 앞으로 매년 이슈가 될것이기에 종합부동산세 고려하느라 부동산 매매 기회를 놓치는건 오히려 현명하지 못해 보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과거와 다르게 부동산 실거래가(아파트 가격 조회 등)가 휴대폰 어플로도 매일 확인됩니다. 그래서 지난 3월에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한 이후에 부동산 거래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에 따른 세부담 상한이 늘어날 수 있지만, 부동산 시세차익의 규모가 상당히 크기에 여전히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그래서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통해 시장가를 자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

 

 

 

2020년 공시가격 상승률 (* 개별공시지가 조회)

정부는 2020년에 15억원 이상되는 고가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시가격을 올려놨습니다.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서울은 14.75%가 올랐고, 특히 강남구 같은 경우 25.57% 상승률이 나오면서 예상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개별공시지가 금액이 작년에 비해 20% 이상 오른 공동주택은 현재 약 58만 세대 규모인데,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4% 입니다.

 

 

 

국가교통부장관이 표준지공시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이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 및 지방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등), 개발부담금, 농지전용 부담금 등의 여러 항목을 고려해서 개별공시지가 금액이 산정됩니다.

부동산 매매 거래가 활발함에 따라 2020년 개별공시지가 확인서발급의 수요 역시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국토교통부 뿐만아니라 민원24를 접속해서 공시지가 확인원 발급을 사람들이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인감증명서 인터넷발급 민원24 (중요)

 

 

 

 

 

국토교통부에서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접속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실시간으로 개별공시지가 확인 가능) 

 

 

 

지금 시대가 그 어느때보다 부동산 매매 거래를 통해 많은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시기인것 같습니
다.  

지금 바로 부동산실거래가를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은 아파트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상가 공시가격 알리미를 접속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아파트 가격 조회를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